.
지난 9일 선거일날 과학 발명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갔던 세미나에서
전' 5분의 기적' 책을 열공 읽으며 신기한 체험을 이야기 하다가
어디 불편하신점은 없으신가 물었는데 비염으로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글쎄 비염은 좀 .. 하지만 책에서 읽고 최원장님께 시술받고 연수받은데로 침착하게 시작했습니다.
처음 에 8로 힘들어했던 20대 여선생님은 2번의 시술로 이제 괜찮다는 말씀ㅎㅎ
신기해하는 그선생님께 전 책에 있던 EFT 무조건 따라하기를 주었습니다.
오늘 그선생님을 만나서 좀 어떠신가 여쭈어 봤는데 괞찮다네요 ㅎㅎ
비염은 일반적으로 힘든건데 매우 다행스럽네요^^
앞으로 EFT 정말 많이 애용해야겠습니다.^^
좋은 치유법으로 거듭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