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얼마전에 장염에 걸리고 몸살과 체끼가 겹쳐서 영양주사를 맞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언니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그러네 .. 이러는 겁니다 !
순간 !! EFT를 해보자 !! 바로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
편하게 누워 있는 상태에서...
"내가 비록 몸살과 장염, 체끼에 걸려 머리가 어지럽지만 나 자신을 깊이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
<3회실시>
"어지러움" 으로 톡톡톡!! 3회 실시..
8-->3-->-->2 이렇게 내려갔습니다.
그리곤 동생이 잠들어 버렸습니다. ^^;;
"0"으로 내려가진 못했지만 줄어들음에 제자신이 대견했답니다 ㅋㅋ
갑자기 언니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그러네 .. 이러는 겁니다 !
순간 !! EFT를 해보자 !! 바로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
편하게 누워 있는 상태에서...
"내가 비록 몸살과 장염, 체끼에 걸려 머리가 어지럽지만 나 자신을 깊이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
<3회실시>
"어지러움" 으로 톡톡톡!! 3회 실시..
8-->3-->-->2 이렇게 내려갔습니다.
그리곤 동생이 잠들어 버렸습니다. ^^;;
"0"으로 내려가진 못했지만 줄어들음에 제자신이 대견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