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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조회 수 839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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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부산 워크샵에서 쉬는 시간에 했던 세션입니다. 좀 오래 되어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최대한 기억을 떠올려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본적인 EFT
1) 문제확인 : 왼쪽 손 바깥쪽이 SUD(주관적 고통지수) 9-10 정도로 저리다고 합니다.
2) 준비작업 : 손날을 두드리면서 '나는 비록 왼쪽 손 바깥쪽이 10정도로 저리지만,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3) 기본과정(연속두드리기-손등두드리기-연속두드리기)
4) 확인 : 8-9 정도로 느껴집니다. 

2. EFT를 다양하게 활용
단축과정으로 몇 번 더 한 후 좀 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썼습니다. 레벨 2에서 주로 다루는 방법들이지요.
손날을 두드리면서 계속 물어봅니다. 제가 개발한 One Shot EFT입니다.

'지금 손이 저린 것을 처음으로 느꼈던 때는 언제인가?'
'어떤 일이 있었었죠?'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시겠습니까?"
"이와 관련된 감정이 있다면 어떤 거죠?"
"이것을 생각할 때 무엇이 떠오릅니까?"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6살 때 동네 오빠 때문에 팔이 부러졌다.
2) 집에 엄마가 없어서 울다 지쳐 공포 속에서 잠이 들었다.
3) 동네 할아버지가 팔의 검은 피를 대바늘로 뽑아냈다. 어른들이 팔 다리를 붙잡고 있었고 이때 엄청난 고통과 공포를 느꼈다.
4) 좋아졌다가 언젠가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으나 거절당했다. 그래서 원망스럽다.
5) 친구들에게 아픈 팔을 보여주기 싫어서 팔을 감추고 다녔다. 수치스러웠다.
6)  왼손을 또 심하게 다쳤다. 나는 왜 자꾸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화가난다.
7) 최근에 수술을 했으나 여전히 아프다. 처음 다쳤을 때 잘 치료를 받았더라면 이런 고통 없이 살았을 텐데......


이런 충격적인 경험과 그로 인한 엄청나게 부정적인 감정들이 왼손 새끼 손가락에 에너지 혼란 상태로 고통을 유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쉬는 시간에 실시한 세션으로 4까지 좋아졌습니다.


3. 가장 중요한 것 - 내적평화과정
워크샵을 하면서 계속 두드려서 2까지 좋아졌습니다. 견디기 힘들었던 손의 저림이 2 정도로 편안해졌고 너무나 놀라워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스스로 두드려서 해결하세요.'

시간을 좀 더 써서 세션을 하면 나머지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겠으나 중요한 것은 스스로 치유되는 체험이라 생각합니다.

육체적 질병에 깃든 너무나 많은 부정적 감정들을 불러내서 받아들이고 치유했습니다. 이 분의 왼손가락은 자신이 경험한 수많은 부정적 감정의 창고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풀리지 않는 부정적 감정은 육체적 증상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증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인 부정적 감정을 없애기 때문에 EFT는 이처럼 탁월할 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
  • ?
    웃음도사 2008.02.20 15:06
    우~와~~~^^...It's amazing~^^...
    대~단하십니다~~~!^-^...

    EFT로 안되는게 어딨어? 다~되지!!!^^...
    나,EFT 해주면 안되겠니? - 코믹 버젼^^

    워크샵에 가고 싶으나,주말마다 일이 생겨서...
    요즘엔 조그만 연극만들기까지 하느라...ㅋㅋㅋ..

    지니 쌤,조만간 뵈용~~~^^...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