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40대입니다.
두 아이와 씨름하면서
잠을 못잔지가 7일 됩니다.
과로로 얼마전 응급실에서 치료하였습니다.
단 하루라도 잠을 푹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합니다.

나 - 나의 거룩함이 그대를 축복합니다.
  
       나는 비록 불면증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아프고 힘들지만,
       이러한 상황을 만든 사건과 사람을 용서하고
       나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잠이 술술 온다.
     - 나는 매력적이다.
    - 안되는 일이 없다.
    -나는 매일 햇빛아래 30분간 운동하는것을 선택한다.
    -나는 기쁨을 선택한다
   - 하하하

   바로 그날부터 잠을 자기 시작했고
   어제는 잠을 푹잤고
   햇빛을 쪼이라는 나의 지시에[햇빛을 봐야 멜라토닌이 활성화되어 잠이 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어린이대공원에 가서 놀았습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EFT로 안되는것이 어디있니 다 되지
   호호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