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도 긴가민가한 EFT치유 효과

by 한상숙 posted Feb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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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메타 컨설팅에서 정유진 선생님으로부터 약 90분의 EFT강의를 강의를 듣고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날 저녁 뒤풀이 시간에 몇몇 선생님들과 EFT를 배우자는 의견 일치를 보고 우여곡절 끝에 1월 13일 드디어

레벨1을 듣게 되었다.

이미 홈페이지에서 나름의 선행학습을 했기에, 또 성격 상 남의 말을 잘 믿는 성격이어서인지  EFT 내용이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하루동안,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던 몇개의 부정적인 감정을 나름대로 치유하는 경험을

하면서도  나 스스로도 정말 믿어도 되나? 하는 감정이 올라왔다.

또 그날 아침 샤워 중 허리가 갑자기 아파왔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열심히 두드린 결과 오후가 되자 거짓말 처럼 다

나아버렸다. 

신기한 경험이었으나 지금도 역시 마음 한켠에서는 시간이 지나 오후에 자연 치유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남아

있다.

이런 감정은 앞으로 EFT를 배우고 경험하게 될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될 공통적인 감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 그런 감정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유되었다는 확실한 경험은 부인할 수가 없으며

나자신이 EFT 매니아가 되었다. 그래서 레벨2까지 마쳤으며 레벨3 과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EFT 를 소개하고 배우라고 권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EFT를 배워서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좋은 강의를 해주신 최원장님과 정유진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렇게 좋은 EFT를 한국에 보급

하고자 애쓰시는 EFT-KOREA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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