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 : 50대 초반의 여성. 양쪽 골반 윗부분이 뻐근하고 시큰함.
- SUD 5
1. 수용확언 : "나는 비록 양 쪽 골반 윗부분이 뻐근하고 시큰하지만,깊이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 연상어구 : "뻐근하고 시큰함"하며 두드림.
- SUD 4로 내려감.
2. 수용확언 : "나는 비록 며칠전에 뱃심 강화 운동을 하다가 무리를 해서 양쪽 골반 윗부분이 여전히 4정도로 아프지만,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 연상어구 :"여전히 뻐근함"하며 두드림.
- SUD 3.5 정도.
3. 양상 : 학원을 운영하는데,실력없는 강사가 있어서 내보내느라고,미움의 감정도 있었고....
- 수용확언 : "나는 비록 학원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월급만 받고 실력없는 강사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미움의 감정이 있었고,....깊이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 연상어구 : "미움의 감정"하며 두드림.
- SUD 가 3.5에서 3으로 내려옴.(몸이 가벼워지고 통증은 사라진 느낌이라 함)
4. " 나는 비록 맘에 쏙~드는 강사를 데려오고 싶은데,제한된 시간안에 올 수 있을지 불안한 감정이 들고,......깊이 인정하고.....축복합니다."
-연상어구 : "불안감"하며 두드림
- 수치는 그대로 3임.
5. 양상 : 양쪽 골반 윗부분의 일자 형태로 나타난 통증이 약간 감소되니까,왼쪽 골반의 안쪽 중앙 부위(선골 부위의 좌측 부위)에 콕 쑤시는 통증이 느껴짐.약 10년전부터임.주변의 전체적인 통증이 심하다 보니 못느끼다가,그 통증이 감소되니까 원래의 메인 통증이 느껴짐.한 달간 침을 맞아도 호전이 안되었슴.아마도 왼 무릎이 아팠는데,그 통증이 올라와서 아프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함.그리고 왼 무릎은 10년전에 산후 조리를 잘 못 해서 아팠다고 말함.)
- SUD 6이나 7정도,콕콕 쑤시고 아픔.왼다리를 타고서 짜릿하게 아픔.
* 땅 위로 솓아난 작은 돌맹이를 치우려고 하다가,한 방에 안되어서,빼낼려고 땅을 파다가는,돌맹이가 점점 커져 보이는 것 같은 느낌임.그래도 돌맹이의 크기가 바위만 하지는 않은것 같아서 다음에 시간을 내서 꾸준히 캐 낼려고 합니다.
까야아~~
일취월장.너무 멋지십니다. ~~~~~~~~~~~
새로운 양상이 나타나서,
환자가 더 통증을 느낄 때는,
박스를 준비하셔서,
담을 기약해주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네요..^^
아니면,
간단하게 EFT 방법을 집에서 할 수 있게끔 알려드림도 좋습니다.
래포 형성이 되어 있으시니 더욱 좋겠죠? ^^
저는 EFT reminder card를 이용합니다. EFT 연상어구 카드인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메모장에다 확언문을 써주는 겁니다.
확언 처방입니다. ㅋㅋ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말이죠..^^
(요 자세한 방법은
캐롤 룩, 팻 캐링턴 등이 쓴 책에 나온 부록에 나오는 건데 아주 맘에 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변역 원문은 커뮤니티-> 정회원 포럼 에 올려두지요.)
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