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윗 부분의 뻐근하고 시큰한 증상...

by 웃음도사 posted Jan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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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 : 50대 초반의 여성. 양쪽 골반 윗부분이 뻐근하고 시큰함.

- SUD 5

 

1. 수용확언 : "나는 비록 양 쪽 골반 윗부분이 뻐근하고 시큰하지만,깊이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 연상어구 : "뻐근하고 시큰함"하며 두드림.

- SUD 4로 내려감.

 

2. 수용확언 : "나는 비록 며칠전에 뱃심 강화 운동을 하다가 무리를 해서 양쪽 골반 윗부분이 여전히 4정도로 아프지만,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 연상어구 :"여전히 뻐근함"하며 두드림.

- SUD 3.5 정도.

 

3. 양상 : 학원을 운영하는데,실력없는 강사가 있어서 내보내느라고,미움의 감정도 있었고....

- 수용확언 : "나는 비록 학원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월급만 받고 실력없는 강사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미움의 감정이 있었고,....깊이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 연상어구 : "미움의 감정"하며 두드림.

- SUD 가 3.5에서 3으로 내려옴.(몸이 가벼워지고 통증은 사라진 느낌이라 함)

 

4. " 나는 비록 맘에 쏙~드는 강사를 데려오고 싶은데,제한된 시간안에 올 수 있을지 불안한 감정이 들고,......깊이 인정하고.....축복합니다."

-연상어구 : "불안감"하며 두드림

- 수치는 그대로 3임.

 

5. 양상 : 양쪽 골반 윗부분의 일자 형태로 나타난 통증이 약간 감소되니까,왼쪽 골반의 안쪽 중앙 부위(선골 부위의 좌측 부위)에 콕 쑤시는 통증이 느껴짐.약 10년전부터임.주변의 전체적인 통증이 심하다 보니 못느끼다가,그 통증이 감소되니까 원래의 메인 통증이 느껴짐.한 달간 침을 맞아도 호전이 안되었슴.아마도 왼 무릎이 아팠는데,그 통증이 올라와서 아프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함.그리고 왼 무릎은 10년전에 산후 조리를 잘 못 해서 아팠다고 말함.)

- SUD  6이나 7정도,콕콕 쑤시고 아픔.왼다리를 타고서 짜릿하게 아픔.

 

* 땅 위로 솓아난 작은 돌맹이를 치우려고 하다가,한 방에 안되어서,빼낼려고 땅을 파다가는,돌맹이가 점점 커져 보이는 것 같은 느낌임.그래도 돌맹이의 크기가 바위만 하지는 않은것 같아서 다음에 시간을 내서 꾸준히 캐 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