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여자분인데요,
호흡 명상을 하는데,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걸리는듯 하다고 해서 마주 앉고서 EFT를 했습니다.
나는 비록 지금 가슴에 숨이 걸리며 답답하지만,나를 인정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고,나를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수치가 6에서 4로,다시 2로 내려 갔죠...
더 얘기를 나누니 요즘에 그런게 아니라,15살 때부터 그랬다고요...
어떤 충격적인 경험을 했는데,심리 치료를 받으면서 그 원인을 알아냈다고 하는데,
그건 밝히기 곤란하다고 하여서, 더는 묻지 않고,양상에 조금 변화를 주었죠...
그랬더니 훨씬 나아졌다고 했는데,시간이 없어서...여기까지...
다음엔 좀 더 구체적으로 하고 싶군요~^-^...꾸준히 하여서 도움을 확실히 주고 싶어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림다~^-^...
모두 행복하셈~~~^^
호흡 명상을 하는데,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걸리는듯 하다고 해서 마주 앉고서 EFT를 했습니다.
나는 비록 지금 가슴에 숨이 걸리며 답답하지만,나를 인정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고,나를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수치가 6에서 4로,다시 2로 내려 갔죠...
더 얘기를 나누니 요즘에 그런게 아니라,15살 때부터 그랬다고요...
어떤 충격적인 경험을 했는데,심리 치료를 받으면서 그 원인을 알아냈다고 하는데,
그건 밝히기 곤란하다고 하여서, 더는 묻지 않고,양상에 조금 변화를 주었죠...
그랬더니 훨씬 나아졌다고 했는데,시간이 없어서...여기까지...
다음엔 좀 더 구체적으로 하고 싶군요~^-^...꾸준히 하여서 도움을 확실히 주고 싶어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림다~^-^...
모두 행복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