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육체적문제

조회 수 763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월 22일 토요일!
연구 관련 일이 많아 전직원 토요 출근!
가장 먼저 도착한 여직원(Ennea-Type 7)이 어깨와 허리가 아프다고 한다.
우선, 업무 시작을 위한 준비를 끝내고, EFT를 하자고 동의했다.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았다.
어깨 위의 통증이 있고, 허리 아랫 부분이 아프다고 한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니, 고3 동생이 밤에 함께 자는 바람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함!

먼저, 어깨 위의 통증!
SUD 측정(8). set up statement. 상황을 넋두리로 set up!^^
negative tapping sequence. 심호흡. 6으로 통증 완화됨.
negative tapping sequence 1회 더! 4까지 떨어짐. 괜찮다고 함.

이제, 허리의 통증을 치유하기로 함!
상기의 절차에 따라 진행해 보니,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렵다고 대답함.
이제, 에니어그램 변형(transformation) 기법과 결합하여 신체 치유하기로 결정!
7번의 변형 후의 3개의 상태 중에 하나를 선택함. 충만함을 선택함.
 
Client를 relaxation 시킨 후, 눈을 감게 하고,
전신에 충만함으로 mindfulness 시킴(3~4분).
이제 환부에 충만함으로 Focusing!
다음은 온몸으로 확장!(계속 가이드 해야 함)(4~5분)
현실로 되돌아 옴!

느낌을 물어 본 즉, 너무 좋아졌다고 한다.
마치 잠에서 깨어나, 에너지가 충만된 듯한 느낌이 들고,
허리 아픈 것을 거의 못 느끼겠다고 한다.

Reflection: Client가 어깨 위의 통증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다고 반응을 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론, 에니어그램, Vipassana & Samatha, NLP 기법이 있지만,
                계속 tapping 해야 하나요? core problem을 찾아서?
                누구 조언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2007.12.23 20:56

    제경우는 어깨통증이 감소되다 멈추어 더 나아지지 않을때에는 아픈부위를 직접 쥐거나 눌러서 트리거 포인트를 찾고 그부위를 누른채 누른곳이 아프다로 태핑 3~4회후 치료된  경험이 있습니다

  • ?
    지니 2007.12.23 22:59

    신체 증상이 더 나아지지 않을 때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체 증상을 더욱 더 구체적으로 확언합니다. 
    이걸로 왠만하면 해결이 됩니다. 멍님께서 쓰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어딘지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울 때 또는 귀찮을 때(멍님...^^) 쓰면 아주 좋습니다. 좀 더 세게 눌러서 약간 더 아프게 만들어 놓고 하면 좀 더 빨리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다음 방법을 씁니다.


    2. 그 신체 증상과 관련된 감정이나 사건을 찾아갑니다.
    제가 올린 사례 중에 무릎 통증 관련된 것이 있습니다. 중3 때 냉수마찰을 하고 심한 독감을 앓고 생긴 것입니다. 사건이지요. 그런데 거기에는 부모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함께 있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다루고 나자 뚝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관련된 감정이나 사건을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3. 그 신체 증상으로 인해 느껴지는 감정과 신체증상을 연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비록 오른 뒷 어깨가 전기오듯이 심하게 아픈데다 EFT를 해도 잘 낫지도 않는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괴롭기도 하고... 정말 그런가요? 다른 감정은 없나요? 좋습니다...(말한 것을 추가해서)하고, 또 (...)하지만,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내가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와 관련된 모든 사건들과 사람들을 용서하고 용서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 존재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하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저항감이 있다면 다음에는 축복하는 것을 선택합니다.)를 씁니다.


    이렇게 해도 안 낫는 경우는 지속적인 EFT 작업을 통해 여러 양상들을 제거하고 코어 이슈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육체적인 문제 해결에 위의 세 가지 방법들을 적절히 사용하며 필요한 경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면 왠만한 육체적 질병들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 ?
    지니 2007.12.23 23:19
    에니어그램 7유형을 위한 EFT 확언이라면 이렇게 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나는 비록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충동적이고, 일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도 못하며, 자기 도취에 빠지고, 절제를 하지 못하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벌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소진되기도 하고, 소유욕이 강하고, 안정감이 없고, 주의산만하고 끊임없는 행동으로 고통을 회피하려 하고, 폭음 폭식처럼 무엇에 결코 만족하지 못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과 강렬한 자극을 추구하며 무분별하고 과도한 활동을 하고 불안과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피하고, 참을성 없고, 자기 중심적이며 무언가에 쉽게 중독되지만

    그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비록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그런 사람이지만 이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나의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도망치고자 했던 두려움을 바라보고 지금 있는 이대로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하며 깊이 깊이 깊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든 지금 이순간부터 나는
    조용히 내면에 집중하는 것의 행복을, 이미 충분하게 갖고 있다는 충만감을, 어려움 속에서 더욱 강해지는 자신감을, 일상적인 것에 만족하는 풍요로움을, 내가 맡은 기획을 끝까지 완성하는 집중력을, 진심으로 사람들을 돌보며 사랑하는 진실함을 선택합니다. 이 순간 이렇게 살아서 EFT를 하며 치유되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 살아있는 것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을 축복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용 확언을 한 후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 확언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변화를 위해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에 따른 확언을 하면서 EFT를 합니다. 하는 과정에서 '좀 더 감정을 실어서! 더 큰 소리로!'와 같이 감정을 싣도록 하고, '또 어떤 것들이 있지요?'라고 물어서 스스로 대답하게 하면서 실시합니다.

    효과는?
    대단히 좋습니다. 

    1회 세션만으로도 효과가 대단히 좋지만, 효과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내담자 스스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내적평화과정을 해야 합니다. 특히 1유형들에게서 그런 변화를 자주 보게 됩니다. 1유형의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이 내적평화과정을 완벽하게 해내고는 완전히 변화하게 되는 사례들이 종종 있습니다.

    EFT와 에니어그램의 조합은 정말 대단합니다.

  • ?
    지니 2007.12.23 23:21
    위의 확언을 저를 위한 확언이고요. 항상 저것들을 다 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몇 가지만 가지고 감정을 증폭하게 하고, 스스로 말하게 해서 합니다. ^^
  • ?
    아스지니 2007.12.24 09:39
    저도 대개는
    멍님처럼 그렇게 통증을 유발시켜서 그 상황에 충분히 집중, 느끼게 해주기도 한답니다.
    tune in!
    Gary Craig 선생님도 그 상황에 충분히 푸욱..빠져 있다면, 굳이 확언이나 연상어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으니 말이에요.^^
    말도 필요없고 간편하고 좋잖아요 ㅋㅋ

    그렇지만 그럼에도 SUD 가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정수리나 눈썹 사이 부위를 두드려주면서,
    환부의 통증의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언제 느껴봤는지 물어봅니다.

    거동이 불편한 중풍 후유증 환자분을 치료할 때
    그런 방식으로 물어봤었는데,바로  core issue쪽으로 접근 되더군요.
    그 경우는 병원 의사 선생님이
     " 뇌에 문제가 생겨 낫지 못한다고 평생 그렇게 살다가 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었는데..
    그 때의 그 말씀의 느낌이 core issue쪽으로 바로 연결되어
    별다른 추가의 세션없이 다음 날부터 걷기 시작하셨거든요.
    (원래 첫날은 간단하게 하고 담번에 오시면 깊이 들어가려고 했었거든요.^^:)

    아니면, 이미지니어링 기법을 써보시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 ?
    9NLP 2007.12.25 12:04

    여러분의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적용을 해보고 다시 공유하시지요^^

  • ?
    자연스러움 2008.08.02 07:24
    훌륭한 댓글들과 사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FT 참 대단하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