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공항에 가는길에 갑자기 골반쪽의 뼈가 아프더니 그 통증이 계속 지속되더라고요..
사람들도 많고 시간이 없어서 치료를 미루다가.... 너무 아파서 그냥 그 자리에서 큰소리로
"나는 비록 골반의 뼈에 통증을 느끼지만 그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히 사랑합니다" 의 수용확언을 하고잇는데 갑자기 통증이 신기하게 사라졌습니다..
너무 놀란마음에 당황햇습니다..
물론 eft를 실행해서 되는것도 있고 좀 안되는것도 있는데...
그런 사례들과 경험을 통해서 좀더 신중하고 깊히 연구하고 실행해나가고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신비로운 eft
사람들도 많고 시간이 없어서 치료를 미루다가.... 너무 아파서 그냥 그 자리에서 큰소리로
"나는 비록 골반의 뼈에 통증을 느끼지만 그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히 사랑합니다" 의 수용확언을 하고잇는데 갑자기 통증이 신기하게 사라졌습니다..
너무 놀란마음에 당황햇습니다..
물론 eft를 실행해서 되는것도 있고 좀 안되는것도 있는데...
그런 사례들과 경험을 통해서 좀더 신중하고 깊히 연구하고 실행해나가고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신비로운 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