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귀여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얼마전 EFT를 알게 되어 이 싸이트에까지 들어와서 매일 훔쳐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신랑이 늦게 집에 들어와서 혼자 밥을 먹었는데요,
별로 밥맛이 없어서 그런지 잘 먹었다 싶었는데 갑자기 설거지를 하는데
숨을 쉴 수 없을만큼 급히 체했습니다.
그래서 EFT를 쓸 절호의 기회다 싶어
"나는 비록 급하게 체했지만, 나는 나를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이고 나을 것을 다짐한다"
라고 2회 실시했습니다.
처음 1회 실시할 때에는 상태가 그대로여서 눈물 나올 뻔 했어요. 약 사러 가야하나, 손을 따야하나..
그런데 2회 실시하고 나니 이게 웬걸 정말 멀쩡하게 명치가 안아픈 겁니다.
제가 원래 잘 체하고 한번 체하면 거의 반나절을 약을 먹고도 아프거든요..
정말 신기합니다. 물론 신기할 것도 없다고 하시겠지만요..^^
사실 이번 여름부터 학교일도 허무하게 느껴지고 가슴도 답답하여 불안불안했는데
EFT를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요.
앞으로도 요기다 글 올리고 연수에도 참여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오늘은 경주 EXPO 현장학습 다녀왔는데 너무 피곤하고 사람구경만 들입다
하고 왔네요..
저는 대구에서 귀여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얼마전 EFT를 알게 되어 이 싸이트에까지 들어와서 매일 훔쳐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신랑이 늦게 집에 들어와서 혼자 밥을 먹었는데요,
별로 밥맛이 없어서 그런지 잘 먹었다 싶었는데 갑자기 설거지를 하는데
숨을 쉴 수 없을만큼 급히 체했습니다.
그래서 EFT를 쓸 절호의 기회다 싶어
"나는 비록 급하게 체했지만, 나는 나를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이고 나을 것을 다짐한다"
라고 2회 실시했습니다.
처음 1회 실시할 때에는 상태가 그대로여서 눈물 나올 뻔 했어요. 약 사러 가야하나, 손을 따야하나..
그런데 2회 실시하고 나니 이게 웬걸 정말 멀쩡하게 명치가 안아픈 겁니다.
제가 원래 잘 체하고 한번 체하면 거의 반나절을 약을 먹고도 아프거든요..
정말 신기합니다. 물론 신기할 것도 없다고 하시겠지만요..^^
사실 이번 여름부터 학교일도 허무하게 느껴지고 가슴도 답답하여 불안불안했는데
EFT를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요.
앞으로도 요기다 글 올리고 연수에도 참여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오늘은 경주 EXPO 현장학습 다녀왔는데 너무 피곤하고 사람구경만 들입다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