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학교 3학년쯤의 남자아이다 내 아내의 오빠의 아들이다 (복잡하네 ^^;;)
그런데 일주일간 침을 맞았는데 손가락이 계속 아프다고 해서 침을 놔주라고 했는데 마침 침이 없었다
그래서 잘되었다는 생각으로 '손가락이 아픔"으로 eft를 해주었다(몇번째 손가락이 아팠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ㅜ.ㅜ) 한번해주고 나니 엄마에게 가서 안아프다고 하며 신기해하였다 엄마가 손가락을 구부려보라고 해도
아프지 않다고 하니 이번에는 엄마가 신기해 하였다
그런데 일주일간 침을 맞았는데 손가락이 계속 아프다고 해서 침을 놔주라고 했는데 마침 침이 없었다
그래서 잘되었다는 생각으로 '손가락이 아픔"으로 eft를 해주었다(몇번째 손가락이 아팠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ㅜ.ㅜ) 한번해주고 나니 엄마에게 가서 안아프다고 하며 신기해하였다 엄마가 손가락을 구부려보라고 해도
아프지 않다고 하니 이번에는 엄마가 신기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