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경쓰는 일이 많고 많이 피곤한채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나니 속이 토할것같이
울렁거렸다 그래서 '속이 메스꺼움' '토할것같음'으로 eft를 하였다 하고나서 조금 지나니 속이 편해졌다
요즘들어서 신경쓰는 일도 많고 stress받는 일이 많다 이런 때에 eft와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은유"에도 있듯이 숲에 나무 가지치기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나에게 있는 문제점들을 다 써놓고 eft를 하는 일 말이다 그러면 더 나아진 나를 발견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
울렁거렸다 그래서 '속이 메스꺼움' '토할것같음'으로 eft를 하였다 하고나서 조금 지나니 속이 편해졌다
요즘들어서 신경쓰는 일도 많고 stress받는 일이 많다 이런 때에 eft와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은유"에도 있듯이 숲에 나무 가지치기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나에게 있는 문제점들을 다 써놓고 eft를 하는 일 말이다 그러면 더 나아진 나를 발견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