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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조회 수 907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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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가씨
손톱을 물어뜯어서 손톱이 제모양이 아님
붙이는 손톱을 붙이면 덜 물어뜯는 다고 해서 손톱을 붙이고 있는 상태였음
'손톱물어뜯음'으로 eft를 해보니 어렸을때 아이큐 검사를 해보니 높게 나왔는데 부모님 기대가 컸다고 함
그때부터 손톱을 물어뜯었다고 하기에 '부모님기대에 대한 부담'으로 eft를 한 결과 지금까지 손톱을 안물어뜯고 지낸다고 함
이아가씨가 불면증도 있는데 1일에 3번씩 '밤에 잠이 안옴'으로 eft 를 해보라고 했더니 며칠간은 잠을 잘잠
그런데 다시 잠이 안온다고 하기에 eft를 꾸준히 했는지하고 다른 양상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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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끼 2007.07.24 14:58
    다시 물어보니 새벽에 부근에서 싸움이 나고 술주정하는 소리에 잠을 못잤다고 함  요새 잘 잤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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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끼 2007.07.26 17:55
    다시 피곤해하는 것같아 물어보니 eft를 하고나면 30분정도지나면 잠이 오는데 잠이 들고나서 싸우는 소리나 경찰차소리가 나면 잠이 깨게 되어서 피곤하다고 함 eft를 꾸준히 하라고 이야기 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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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T코치 2007.08.18 11:47
    ^^ 불면증있는 친구에게 알려줬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청각이 예민한분 이신가 봅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가지고도 해보면 어떨까합니다.

        나는 비록 주변이 시끄러워서 잠이 깨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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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끼 2007.08.19 14:34
    고맙습니다 그아가씨에게 적용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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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움 2008.08.02 06:53
    EFT를 하다보면 수용확언의 토씨하나 단어하나에도 힘이 느껴질 때가 많더군요.
    그만큼 우리들의 무의식이 예민하다는 것이겠지요.
    장끼님 고맙습니다. EFT코치님의 처방도 훌륭하군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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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11.01.23 18:07

    '수용확언의 토씨하나 단어하나에도 반응하는 우리 무의식의 예민함.......!'

    우매한 중생의 무지를 깨우쳐 주는 선각자의 큰 말씀처럼 들리네요.

    도사님,  ^^*감사합니다. 축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