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학에는 비폭력 대화와 비폭력 대화를 한국정서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참대화연수까지 들으면서 나의 내면을 돌아보며 내 자존감을 조금이나마 향상시킬수 있었다.
비폭력 강사님께서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에도 조금 언급해 주신 EFT
어린이들의 억압된 내면을 풀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5분의 기적을 읽으면서 본 연수를 듣게 되었다.
기대를 많이 한 탓에 간밤엔 잠을 조금 설치기도 했다.
너무 기대가 높은 탓이었을까?
다른 연수와 다르기도 하고, 강사님의 말씀 중에 의문나는 사항이 있어(그렇지만 물어보면 안될것 같은 그 어떤 억압???) 여엉 연수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몰입이 잘 되지 않아 조금의 후회스러움을 만지작되기도 했었는데...
그냥 하라는대로 따라 했을 뿐인데 뭔가 변함을 감지하게 되었다.
신기하다.영화관 기법실습에서는 영광스럽게도 전문가이신 김화숙님을 만나는 행운까지 겹쳐
정말 실감나는 체험을 해보았다.
영화관 기법은 nlp에서도 게슈탈트치료심리학에서 보고 나름 해보았지만
EFT의 영화관 기법처럼 나를 변화시키지는 못했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좋은 EFT.
내면의 아이를 달래주시는 하늘이님은 그야말로 천사였다.
그렇게 내면의 아이를 달래주면서
억압된 무의식을 달래면서
점점 멀어져가는 어린시절의 장면과 무덤덤해지는 감정들
어떻게 그렇게 작은 시간안에 가능한지 신기하기만 하다.
개학을 하자마자 강의내용을 정리하여 우리아이들한테 개학첫날부터 간단한 두들김을 했다.
넋두리 EFT를 하자 아이들이 무척 신나했다.
일단 저들의 마음을 넋두리처럼 하자 그것만으로도 신나했었다.
시험전 불안함
엄마의 잔소리, 그외 친구관계에서 속상함이 생길때마다 두들기라고 알려주었다.
EFT를 일반화하기에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강의를 시원하게 해주신 선생님과
내 내면의 아이를 달래주신 하늘이님께 깊은 고마움을
새해에는 EFT의 영광이 세상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전해지길 빌어본다.
^^* 김화숙 트레이너님과 함께 하신 소중한 시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