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연습할 때는 상상력을 발휘하면서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실제로 보면서 따라해보니 참 쉽고도 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아보면,
책을 읽고 알게 된 것은 대체로 '아~, 이런 거구나!'하고 이해에 그치고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반면
열정적인 많은 분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배운 것은 지속적인 동력을 갖고 그 다음 단계로 향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학교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워크샵에 참가하게 된 것인데,
돌아오면서 평소에 떠올린 적 없던 묵은 기억들이 생각났고, 제 자신이 가장 먼저 도움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거실과 부엌에서 노래를 부르며 다소 호들갑스럽게 춤까지 추는 제 모습에 또다시 웃었습니다.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