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초등학교 2학년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이고 언니가 평상시에는 귀엽다고 "돼지야"라고 하는 데 그날은 본인이 무슨 일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말을 간혹 놓고 맞서서 언니가 화가 난 목소리로 "똥개야"라고 해서 속상함이 5정도 되었습니다.
1. 수용확언
나는 비록 언니가 똥개야하고 놀려서 속상하지만, 나는 여전히 괜찮은 아이입니다.
확언만 바꿔서,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변함없이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2. 연속 두두리기 뒤 호흡
똥개야, 속상함 따위에 초점을 맞추며 했습니다.
Sud 3
3. 수용확언
나는 비록 언니가 똥개라고 놀려서 조금 속상하지만, ~
4. 연속두두리기 뒤 호흡
T(샘): Sud2에서 더 안내려가네. 왜 그런 것 같니?
S(여아): 깊이 상처 받아서요.<=(초등학교 2학년이 이런 말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너무 어리게만 생각했구나. 이렇듯 완성된 인격체인데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Sud2
5. 언니에게 내 마음 말하기
눈을 감고 언니를 앞에 불러옵니다.
언니에게 속상했다고 말을 하게 하며 저는 연속 두두리기를 했습니다.
S: "언니, 언니가 똥개라고 해서 나는 깊이 상처를 받았어."
T:(언니 입장이 되어서)은헤야, 미안해. 그 때는 나도 신경질이 나서 네 마음은 생각안해봤는 데 이렇게 말하니, 많이 속상했겠구나. 언니가 안아줍니다.(아이도 따라서 말하더군요)
Sud 1
6. 언니를 용서하기
눈을 감고 언니를 앞에 불러옵니다.
S: 언니, 그렇게 말해서 속상했어, 앞으로 그러지 마. 용서할께
T: 그래 언니가 그 말을 듣고 뭐라고 하니?
S: 미안해
제가 추가적으로 더 말을 하며 두두렸습니다.
언니를 용서할 께, 언니를 용서하고 내 마음으로 편안하고, 자유로워집니다.
Sud 0
7. 창조하기
T: 언니와 다툴 때도 있단다. 선생님이 전에 이야기 했잖아. 다툼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더 사이가 좋아지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고.
T: 언니와 어떻게 지내고 싶니?
S: 행복하고 즐겁게요.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창조 확언을 했습니다.
나는 행복하게 언니와 지냅니다. 즐겁게 지냅니다. 나는 그렇게 만들어 나갑니다.
8. EFT를 마치고 소감 묻기
T: 하고 나니 어떠니?
S: 많이 풀렸어요. 시원해요, 후련해요.
9. 피드백
언니와 상상으로 만나서 자기의 마음을 전하고 사과하고 용서한 것이 효과를 발휘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