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수업을 하고 4학년 아이들의 소감

조회 수 1865 추천 수 0 2009.03.20 15:05:47
오늘 4교시에 20분, 6교시에 20분 정도 EFT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1. EFT 소개 및 관련 동영상 보기
    쥐공포증 동영상, EFT 홍보동영상을 발췌해서 보았습니다.

2. 문제 및 고통지수 확인하기
   3개 내외로 적으라고 하였습니다.

3. 한 명을 초대해서 시범세션
   9~10 정도로 아픈 아이를 불러서 EFT를 해주고 따라하게 하였습니다. 
  홍보동영상 볼 때 높은 곳에서 떨어져 허리가 아픈 행크 하들리 이야기를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와 함께 했습니다.
  3번의 단축과정으로 1로 떨어졌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확인해보니 비염, 축농증 등이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4. 단체 세션
  적은 문제들을 가지고 EFT 하는 법을 배우면서 따라했습니다.

5. 단체 세션 
   무릎 아픈 아이들을 확인해보니 10명 정도가 되어서 모두 나오게 해서
   EFT를 했습니다. 절반 정도는 통증이 0이 되었습니다.

6. 좋아진 것과 소감 쓰기
   어디가 어떻게 좋아졌는지와 소감을 쓰게 하였습니다.

- 무릎과 발목이 7정도로 아팠는데 1 정도로 좋아졌다. EFT를 배워서 좋다. 허00
- 배가 6정도로 아팠는데 1 정도로 좋아졌다. EFT를 배워서 정말 좋았다. 아플 때 EFT를 꼭 할 것이다. 최00
- 명치가 8~9 정도로 아팠는데 0이 되었다. 이제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겠다. 어머니께 해드릴 것이다. 민00
- 원래 두통이 10 정도였는데 EFT를 하고나서는 머릿속이 맑아졌다. 맨난 쓴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면서 돈만 날렸는데 EFT를 배운 뒤에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박00
- 머리 아픈 것이 7에서 0으로, 다리도 7에서 0으로 좋아졌다. 조00
- 허리 아픈 것이 10에서 0으로, 머리는 5에서 0으로, 팔은 6에서 0으로, 무릎은 10에서 7로 좋아졌다. 000
- 무릎이 5에서 0으로 좋아졌다. 시원하고 몸이 좋아졌다. 아플 때 써야겠다. 장00
- 머리가 6~7정도로 아팠다가 2로 나아졌고 무릎이 5~6정도로 아팠다가 다 나았다. 내 말 한 마디로 좋아졌다는 게 무척 신기하다. 가족들에게도 알려줘야 겠다. 백00
- 목이 하나도 안아프다. 너무 신기하고 더 많이 배우고 싶고 너무 좋은 것 같다. 홍00
- 목이 하나로 안 아프다, 발목은 4로 줄었고 등도 4, 배는 3, 무릎은 8로 줄었다. 너무 놀랍고 신기하다. 000
- 오른쪽 발뒤꿈치가 하나도 안좋아졌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야겠다. 염00
- 손목이 10으로 아팠는데 2로 나아졌다. 정말 신기하고 집에서 해봐야겠다. 000
- 머리가 10으로 아팠는데 0으로 바뀌었다. EFT를 배우니 아픈 곳이 없어졌다. 000
- 머리 아픈 것이 2에서 0으로 좋아졌고, 슬픈 것이 10에서 6으로 좋아졌다. 너무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을 배워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 원래 오른쪽 코가 6정도로 막혔었는데 2로 내려갔다. 정말 신기했다. 그냥 별 거 아닌 줄 알았다. 맨날맨날 하고 엄마, 아빠, 동생한테도 알려주고 싶다. 우00
- 무릎이 3정도로 아팠는데 0으로 좋아졌다. EFT는 참 좋다. 다음에 아플 때 EFT를 써야겠다. EFT 만든 사람은 참 대단하다. 편00
- 어깨와 무릎이 5정도로 아팠는데 0으로 줄어들었다. EFT를 배우니까 아픈 곳이 나아서 기분이 좋았다. 감사합니다. 오00
- 너무나 신기했다. 아픈 것이 싹~ 어찌 이런 이리. 선생님은 4학년의 의사인가 보다. 아까 체육할 때 옆반의 한 학생이 들이 아프다고 했는데 고쳐주는 것을 보니.... 이제는 EFT 덕에 병원비가 줄어들 것 같다. 선생님 감사해요. 백00
- 감기로 5정도 아팠는데 EFT를 해서 3으로 줄었다. 서00
- 더 빨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 등 가운데가 9정도로 아팠는데 지금은 1 정도로 아프다. 무릎이 9 정도로 아팠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프다. 신기하다.
 

[레벨:1]아가페

2009.03.20 20:03:54
*.77.139.207

감사합니다.
좋은사례들....  반 아이들은 행운아들인 것 같습니다. 
마음은  알고 있다는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레벨:3]작은불꽃

2009.03.20 20:04:18
*.220.125.148

^-^
행복한 선생님을 만난 행복한 아이들이네요.

[레벨:7]기쁨^^

2009.03.20 21:58:18
*.140.224.91

^선생님도 행복할 것 같아요~ 멋진 선생님!

[레벨:9]id: 지니지니

2009.03.20 22:41:44
*.33.90.178

EFT 한 번 하고서 물어보니 
"3살 때 비염으로 수술받았는데 지금은 코가 시원해요."
"3살 때부터 비염으로 고생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어제 병원에서 콧물을 빼냈어요. 하기 전에는 막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왼쪽 골반을 부분을 수술하고 계속 아팠는데.... 아픈 게 없어졌어요. 어떻게 된거죠?"
"한 달 동안 병원 다녔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하나도 안아파요."

헐~ 저도 놀랐습니다. ^^

[레벨:3]렐라

2009.03.21 08:33:20
*.239.244.169

우와~~ 같은 교사로서 지니샘 멋쟁이 ~~^^ 저도 용기 충천~ 사랑합니다!!

[레벨:1]로빈윌리엄스

2009.03.21 11:42:25
*.246.151.66

지니님의 글 보면서 그냥 뿌듯합니다. 나도 내공쌓여서 저렇게 될 수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는 길을....
지니님 쭉쭉 뻗어가세요. 그길 제가 차근차근 밟고 따라가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야매(?)로 시술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잘 되는데 의심이 있는 어른에게는 벽이 있다는 게 조금 가슴이 아프다는 게 조금 가슴아플뿐입니다. 요즘은 제작년에 저희반이었던 아이 매일 아토피 세션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면담도 하고요, 한 3개월에서 6개월정도로 잡고 있는데 완치되면 사례로 올리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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