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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2008.06.23 14:07:11
http://en.wikipedia.org/wiki/Emotional_Freedom_Techniques


얼마 전 서점에서 '5분의 기적 EFT'란 책을 사서 읽고 직접 실행해보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였고,

NLP로 한때 컴플렉스를 치료하려 시도하다 실패했던 저는 많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는 외국 친구와 EFT에 대해서 대화하는 도중 위키피디아에 검색을 하게 되었고 뜻밖의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위 글에 따르면 EFT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이비 치료법이라고

여러 메이저 의학 잡지에서 정의 했고, 그 결과가 여러 실험들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위 글처럼 자기 몸을 두드리는 것과 인형을 두드리는 것이 같은 결과를 낳는다면 정말 EFT를 특별히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인터넷을 통하여 번져나간 EFT가

우리나라에 들어온건 그리 오래되지 않고, 사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그에 대한 자료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제시한 위 글에 대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도 충분히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내 외 여러 치유사례를 말해달라는게 아닙니다.

널리 이해될 수 있는 과학적인, 입증된 증거를 원하는 것입니다.

 

제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게 해 준 EFT가 위 글에 나온 것과 같이 사이비적인 치료법이 아니고

과학적인, 효과가 입증된, 체계화된 학문이란 것을 증명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레벨:11]id: 지니지니

2008.06.23 15:23:40
*.33.90.160

바둑이님이 원하시는 EFT가 '사이비적 치료법이 아니고 과학적인, 효과가 입증된, 체계화된 학문'이라고 증명된 자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크레이그 선생님께서 그런 것을 하지 않으셨으니까요. 창시자도 하지 않은 일을 우리가 할 필요는 없겠지요? ^^ 과학적 증거를 내놓으라는 사람들에게 크레이그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입증하는 것은 내 일이 아니다. 나는 과학자가 아니니까. 도리어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EFT DVD를 보았는가? 그 보다 더 훌륭한 증거가 어디있겠는가?"

1. 위키디피아 내용
'EFT has been labeled as pseudoscience in The Skeptical Inquirer magazine'
회의주의자 잡지에서는 EFT를 사기로 규정하고 있다.

두 번째 실험을 보면 특정한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4그룹을 나누어서 실험을 합니다.
A그룹 : EFT 1라운 기본 두드리기
B그룹 : EFT 타점이 아닌 곳을 두드리기
C그룹 : 곰인형 두드리기
D그룹 : 아무것도 하지 않음

결과는 A,B,C는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지만 D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A,B,C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우선은 두드리면 에너지가 발생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증명했군요.
대단한 과학자들이군요. 그런데 왜 이게 EFT가 사이비라는 결론이 되는지 알 수 없네요.
그리고 A의 과정도 실험실에서 1라운드 두드리는 것과 전문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접근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2.
EFT에는 신기한 일들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지요. 하지만 최신과학인 양자역학에 과학적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1) 곰인형 두드리기
Tappy Bear라는 곰인형이 있는데, 그 곰의 타점을 두드리면서 문제를 이야기하면 직접 두드리면서 하는 것에 못지 않은 효과가 있습니다. 실험 결과 중 하나지요.

2) 타점을 잘 못 두드려도
효과가 있습니다. 침술은 침을 놓으면 경락을 따라 에너지가 이동하지만 EFT는 두드려서 생겨난 에너지를 생각과 말로 이동시킵니다. 정해진 타점을 두드리지 않아도 치유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정해진 타점이 다른 곳들보다 에너지 발생을 더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360여개의 경혈과 20여개의 경락이 있기 때문에 다른 타점을 두드려서 에너지는 발생합니다. 그래서 정해진 타점을 두드리지 않아도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3) 대리 EFT
심지어 상대를 직접 두드리지 않고 나 자신을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또는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문제를 떠올리고 말하면서 자신을 두드리면 놀랍게도 두드리지 않은 그 사람조차도 문제가 해결되곤 합니다.


저희는 과학자가 아니라서 이것들을 어떻게 입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A, B, C 그룹이 D와 같이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면 사이비라 해도 받아들이겠지요 전문가의 제대로 된 EFT 세션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치유사례'를 통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치유사례'라고 하셨는데 어떤 기법이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치유사례를 공개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공개할 수 있는 무수한 사례들보다 더 과학적인 증거가 어디있을까요?

바둑이님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밖에 답변을 할 수 없네요.
'책을 사서 읽고 직접 실행해보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면... 자신의 경험을 믿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FT의 과학성에 대해 믿는 분들에게 우리들은 말합니다.
"믿지 마십시오. 체험하십시오."
믿으려 한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물고기가 물 속에서 물의 존재를 느낄 수 없듯이 자신의 깊은 체험에서는 믿음의 느낌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지 않는 함', '믿으려 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제가 뭐라 설명을 해도 믿기 힘들 것입니다. 믿는다고 믿는 것이 아니지요. 그냥 체험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체험을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레벨:5]배달

2008.06.23 20:33:35
*.121.16.16

어딜가나 어떤 분야이든 회의론자들은 많이 있고 관련글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전문가들이 쓴 긍정적인 글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글이 몇개 있다고 하여 이상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기의 존재를 믿으세요? 기를 따라 흐르는 길이나 지점에 바늘을 꽂는 동양의 침술을 믿으세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기'란 존재에 대해 입증된것이 없기때문에, 그것의 효과에 대해서도 부정하는 회의론자들이 분명 있습니다.

EFT는 에너지 테라피입니다. 윗글의 지니님의 말씀처럼 양자이론의 사고가 녹아있기도 합니다. (양자이론 자체에 대해서도 당연 회의론자들이 있지요?^^)

과학에 있어서 최종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오직 다양한 정도의 '확률'만이 있을 뿐입니다.

EFT의 프로세스를 일반적인 사고로 명쾌하게 풀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FT에서는 이를 나름의 '모델'로서 제시하고 그에 따라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많은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델'자체가 그리 중요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에 주목할 뿐이지요. 다른 모델을 적용하여 이러한 의미있는 '결과'들이 동일하게 나오거나 더많이 나올수 있다면 마음껏 함께 사용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모든 것들이 이러한 '모델'아닐까요?

적정한 선에서의 회의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의'란 입장이아닌 어떤 주장에 대한 임시적인 접근방법이라고 하니까요.

다만 너무 지나치게 회의로 흐르다보면 열려있는 '가능성'마저 닫아버리고 정체되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을 적정수준에서의 '회의'정도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직접 체험해보시고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레벨:1]문코치

2008.06.23 23:29:23
*.151.151.121

EFT에 대해서 좀 더 신뢰와 확신을 갖고 싶어하시는군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지동설 등)이 세상에 소개될 때 마다 "저거 사이비야!"라는 평가를 받아왔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5분의 기적 EFT>와 더불어
<3분터치> 라는 책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움되실 겁니다.

바둑이님의 호기심에 감사드리며 존경과 축복을....

World Class Coach 문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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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회원 등록은 어떻게 하죠? [4] [레벨:8]EFT코리아 2008-06-14 1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