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의 직업은 학원 선생님. 나이는 49세. 2개월 전 어깨 수술로 인한 통증이 심한 상태.
수술 후에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 어젠 물리치료를 받다가 너무 통증이 심해서 하루종일 팔을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여 방문 하였을 당시 팔을 어쩌지 못하는 상태였음(내리거나 올리면 꼭 부러질것만 같다고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아이들과 수업을 하였다고 함.. 애고애고애고~~~~~이 안타까움을....
일단 내담자를 방으로 데려가 뜨거운 물주머니를 수건에 싸서 어깨 부위에 대고 눕도록 하여 안정을 유도함
이야기를 서서히 하면서 인터넷에서 EFT 동영상을 보도록 하여 믿음을 갖도록 함.
10분정도 지나니 마음이 안정이 된것 같아 팔이 아픈 원인을 찾아보니 집안의 여러가지 일을 혼자서 해내는
과정에 몸을 사리지 않고 일을 무리하게 하게 했고, 자녀들의 교육 문제, 교양있으신 시어머니의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음. 고통지수는 처음 들어올때만 해도 10으로 보겠는데 지금은 9라고 해서 9로 보고 치유 시작~
기본과정을 마치고 물어보니 7정도~ 다시 영화관 기법, 넋두리 기법도 써보고 ~ 고통지수가 4정도라고 함
너무 늦은 밤이라 확언에 대해 말해주고 집으로 보냄. 아침에 전화로 알아본 결과 통증은 많이 가셨는데 어깨 수술
부위가 시리다고 하기에 원격으로 치유를 함. 원격 치유를 할 때 그 분과 동일시 하고, 샤워기 물을 그분의 오른쪽
어깨의 아픈 부위를 안좋은것을 씻어내는 상황을 생각하며...그리고 사랑하는 말을 주저리 주저리...^^
(전화로 팔이 나아서 체조를 하는 모습을 연상하면서 한 손으로 가슴 압통점을 두드리라고 요구함)
오후에 전화로 확인 해보니 팔 흔들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면서 밝게 웃으며 전화를 받음.
다시한번 EFT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고 나니 가슴이 뿌듯하고, 행복하고, 나눌수 있다는 기쁨이 하나 가득~~~~~
늦은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 감사함이 밀려온 하루였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
EFT GO! GO !GO! 두분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