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초보자분들께 ^^

by EFT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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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FTer 가족 여러분 ^^

EFT 초보자들이 범 하는 실수들이 몇 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죠 ^^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초는 늘 중요하니까요~
요 가이드 라인을 다시 한번 숙지하면 도움이 되실 듯 해요.
요리와 비교해서 조금 설명해볼께요 ~

요리책을 볼 때 사람들이 가장 애매하게 생각하는 점 *물론 요즘 요리책에서는 대거 개편 수정되었지만*
개량에 대한 것인데요. 1 숟가락이라고 하면, 얼마나 수북하게 담는 걸 1 숟가락이라고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죠~
EFT도 마찬가지에요. 문제 확인을 구체적으로 하라는 데, 도대체 구체적인 것이 얼마나 구체적인 것인지 ^^
별 거 아닌 개량이 결국 맛에 큰 부분을 차지하듯,
구체적인 문제 확인도 EFT의 효과를 보는 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죠.

또 EFT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가 또 있어요 ^^
시간과 관련된 부분이에요~ ^^

예전보다 주방의 화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가스레인지나 핫플레이트 같은  경우 그러하죠.
국물을 중간 불로 30분 끓이라고 하면 화력이 세진 곳에선 국물이 홀라당 쫄아버리기도 하거든요~
혹은 버너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30분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면 음식이 덜 익는 경우도 있죠.
요리에서 불의 세기와 지속 시간은 개량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죠~

EFT에서 이를 살펴보면,  이는 "지.속.성" 이에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지속성이 꽤 요하는 문제라면,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충분하게 EFT를 해줘야 해요~
5분의 기적이래니 뭐래니 해서, 5분, 10분 해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두드리고 있는 문제의 크기와 양상에 따라 충분히 두드려줄 필요가 있죠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5~10분 정도(혹은 그 이하)로 두드리시곤 다른 문제로 넘어가시거나 EFT가 안된다고 효과가 없다고 말씀하시거든요.

하지만, EFT는 문제에 따라 충분하게 지속적으로 했을 때 효과가 나타나기도 해요.
지금 배고프다고 국을 10분 끓일 건 1분만 끓여 먹을 수 없듯이 말이에요:)

이 외에도 다양한 게 있어요~

요리를 할 때, 식자재를 적절하게 풍성하게 넣으면 더 맛난 요리가 나오곤 하잖아요~
EFT를 할 때, 수용확언이나 연상어구에
그 문제를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적절한 형용사는 부사어구를 넣어주면
감질나는 EFT를 할 수 있다는 사실 ^^

초보 요리사 입장에서 요리를 보는 시선으로  EFT를 다시 살펴보니,
이런 부분들이 여전히 EFT 초보자들에겐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카페 내에서 EFT 기본에 관련된 내용들을 보시려면,  자주하는 질문들/ EFT 배우기 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요리도 많이 하면 할 수록 느는 것처럼, EFT도 많이 하는 사람이 더 잘 하게  된답니다 ㅎㅎㅎ
그럼 늘 즐 EFT 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EFT 초보자분들께 ^^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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