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육체적문제

조회 수 872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대 후반의 여자분인데요,

호흡 명상을 하는데,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걸리는듯 하다고 해서 마주 앉고서 EFT를 했습니다.

나는 비록 지금 가슴에 숨이 걸리며 답답하지만,나를 인정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고,나를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수치가 6에서 4로,다시 2로 내려 갔죠...

더 얘기를 나누니 요즘에 그런게 아니라,15살 때부터 그랬다고요...

어떤 충격적인 경험을 했는데,심리 치료를 받으면서 그 원인을 알아냈다고 하는데,

그건 밝히기 곤란하다고 하여서, 더는 묻지 않고,양상에 조금 변화를 주었죠...

그랬더니 훨씬 나아졌다고 했는데,시간이 없어서...여기까지...

다음엔 좀 더 구체적으로 하고 싶군요~^-^...꾸준히 하여서 도움을 확실히 주고 싶어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림다~^-^...

모두 행복하셈~~~^^
  • ?
    문코치 2008.01.16 00:06

    EFT의 강점은 그 사람의 감정이 무엇으로 부터 생겼는지를 묻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고객이 그 감정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몰라도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사고장 동조 - 생각하기"의 중요성입니다.
    즉 고객이 그냥 생각만하면 된다는 것.

    다음에 그 답답한 부분을 생각만 하도록 하고
    EFT의 순서대로 진행만 해도 OK!

    웃음이님을 축복합니다.

  • ?
    혼돈 2008.01.16 09:41

    답답한 상황을 생각하게 하고 그냥 두드려 주셔도 됩니다.

    상황에 몰입해 있으면 말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이 또한 eft의 장점이죠.

    내담자가 밝히고 싶지 않은 사실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이 해결할 수 있다.

    미리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 ?
    기쁨 2008.01.16 11:23
     문코치님과 혼돈님이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을 하지 않고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접근이 가능합니다만.

     생각하는 것 조차 힘들다면

     나는 이것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괴롭지만 나 자신을 받아 들이고 사랑합니다.

     나는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지만 나 자신을 받아 들이고 사랑합니다.
     
     등으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레벨2에 참가하시니 GTT, 3T등의
     말하기도 힘든 충격적 경험을 다루는 방법을 접하시면 보다 효과적으로 하실수 있으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
    웃음이 2008.01.16 18:10

    감사합니다~~~!!!^-^...

    큰 도움 받아 잘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0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심한 호흡곤란 4 자연스러움 8014
» 가슴이 답답하여 숨이 걸리는 증상... 4 웃음이 8727
28 가슴의 통증 1 쩡이파 7509
27 가슴 답답한 증상 치유 사례 2 웃음도사 9567
26 [편도] 편도가 부어 말하기 힘든상태 4 일마레 11260
25 [워크샵 사례] 손이 떨립니다. 4 지니 8168
24 [알러지] 합금-도금에대한 피부트러블 1 일마레 13568
23 [빈혈] 30대 중반여성의 어지러움,손발저림 2 file 일마레 10851
22 [배탈] 구토와 설사증상 2 일마레 11930
21 [가려움증] 참... 거시기 하네요. --; (워크샵 시범세션사례) 2 file 일마레 10626
20 [EFT효과] 피부 모공도 좋아져요^^ 5 하늘이 19369
19 EFT와 Enneagram Coaching의 결합 7 9NLP 7602
18 EFT배운지 30분만에 어깨결림 치유... 2 아카루스 8107
17 EFT로 손가락 떨림 해결 5 협태산 8117
16 EFT 확언의 경험(2) 1 아봐타 8372
15 EFT 확언의 경험 2 아봐타 7883
14 EFT 특강에서 있었던 일 6 아봐타 7923
13 eft 배운날, 만성요통,무릎통증,목통증 사라졌네요. ㅋㅅㅋ 2 카를로스코 6623
12 94세 할아버지의 균형감각 문제에 EFT 사용하기 5 Knulp 7790
11 8일 동안 배지방 5kg감량,그러다 금연 완성. 15 성공남임성환 1539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