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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조회 수 758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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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그때 목사님 짝꿍 이었던 여인입니다.
저도 워크샵 장소가 신발을 벗고 들어 가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요, 저는 아이를 낳은 후 심한 산후풍으로 고생을 해서여러가지 치료를 받았는데 그후유증인지 발이 항상 시러웠어요. 거의 항상 씻을 때는 제외하고는 양말을 신고 있었어요. 잠잘때도 씻은 후에 다시 양말을 신어야 잠을 잘 수 있었어요. 그날은 구두를 신어서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신발을 벗고 있으니까 발이 시러워서 너무 신경이 쓰였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나오셨을때 따라서 같이 두드리기만 했는데 오후에 생각해보니 발이 시럽지 않았어요. 지금도 양말을 신고 있지 않아요. 그냥 다른사람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내발이 도움을 받았네요.
그리고 두번째로 나오신 포항분의 두통을 두드리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약간의 편두통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정유진 선생님의 도움으로, EFT만 하면 빨갛게 되고 가려웠던 손날타점이 가렵지 않게 되었습니다.앞에 이야기 한분들이 나오셔서 같이 두드릴때는 가려워서 긁으면서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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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도사 2008.05.05 15:28
    축하드립니다^^라임님~^-^...
    에너지가 서로 연결이 되어서 함께 치유가 된 경우이군요!!!^^...
    라임님의 생각,의식이 세션하는 분들과 잘 연결이 되어서 함께 치유가 되었군요!!!^^...
    좋은 경험이 계기가 되어 훌륭한 EFTer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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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2008.05.06 00:28
    축하드립니다.
    발이 치유된 것도, EFT에 대한 거부반응을 해결한 것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원하시는 것들을 모두 이루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