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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조회 수 1058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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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려고 기다리는데 갑짜기 오른쪽 발가락에서 발목까지 표현하기 힘든 불쾌한 감각과 통증이라고 하기에는 미약한 그러한 증상이다.
문득 먼거리 치료법을 생각하고 오른쪽 다리이기에 가장 먼 거리인 왼쪽 손에 있는 경혈과 다리에 해당하는 새끼손가락을 타점으로 EFT를 병행해 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철에 승차하기 전의 감각이 승차한 후에 사라졌다. 정말 신기하다.
초기의 나타나는 육체적인 증상을 해소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하는 EFT를 정말 사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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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움 2008.08.12 08:15
    굿brain님 파동침을 하시나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홀로그램이나 프랙탈이론에 밝으시겠군요. EFT에 날개를 다셨네요.
    부럽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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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트리 2011.01.29 22:39

    먼거리 치료법... 이렇게 새로운 기법도 있군요.

    좋은 사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