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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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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3일 연휴 기간 나 자신을 찾는 수련을 하기로 마음 먹고
5분의 기적 EFT를 읽고 연습을 하였다.

 나는 단전 호흡등 다른 여러가지 마음 공부를 하여왔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100% 공감하였고 수용하였다.

 이전에 모든 일은 나자신에게서 비롯 되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였고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다른 공부를 하면서 마음의 저항을 지우는 방법을 공부하였고 채득도 하였으므로 이것을 실행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었다.

 책을 읽으 면서 너무나도 방법이 간단하여..... 그리고 확언문구를 그전에도 해 보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이 진행을 하여는데....

 나에게 골치 아픈 오른쪽 안면에 찌릿함 또는 신경적으로 약간의 마비증상... 오른쪽 귀 이명현상이 있었는데 적용해 보았다.

 오른쪽 안면 같은 경우는 이러한 증상은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걱정을 주었다.
이러다가 얼굴이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등등... 걱정이 걱정을 만들었다...
한의원에 가면 기가 빠져서 그렇다 그러면서 한약을 많이 먹어도 100%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고...
카이로 프라틱에가면 측두골이 함몰이 되어서 그렇고 교정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오른쪽 안면은 처음에 기본 확언 문구인 "나는 비록 오른쪽 안면에 마비증상이 있지암 깊게 완전히 나를 받아 들입니다"로 하닌 측정지수가 4에서 3으로 떨어 졌다. 반복하였으나 더이상 떨어 지지 않았다.
그래서 확언 문구를 "나는 비록 99년도 오른쪽 눈부위를 다치고 2005년 12월에 혈압이 일시적으로 올라 오른쪽 안면 부위 마비증상이 있어, 뇌출혈에 의한 두려움으로 안면 마비 증상이 있으나, 이 모든 것이 내가 만든 허상임을 깊이 받아 들이고 이 순간 부터 완전히 건강해 진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라는 확언 문구를 하니 지수가 0으로 떨어 졌다.

 너무 신기 했다.

 이명 현상은 어제 기본문구로 해보아도 4에서 3정도로 밖에 떨어 지지 않았고....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더 이상 떨어 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명현상이 발생한 초기 상황..... 해외 주제원으로 있으면서 업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받았던 상황을 떠올려 보면서 과연 무었이 핵심주제인지를 찾았으나 복잡하여 어제 다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오늘 찬찬히 내면과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핵심주제를 다시 찾고 직곽등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어어~~~ 
공원에서 안면을 해결하고 잠깐 명상에 잠겨 있으니 너무 편했다.
그런데 집에 집에와서 사이트에 채험기를 보고 있는데 전혀 이명현상이 느껴지지 않는다.....
 어어~~  정말 완치 된건가 ~~~~~~~~
 안면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해결된 일반화 효과가 나타난 건가 ?????

 너무 신기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에게 있는 많은 부정적인 감정과 저항들을 없앰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택을 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지혜 2008.05.12 16:43
    감사님~*좋은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EFT는 수용확언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집어내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냥 두통보다는 "생리통으로 인한 머리가 무거움 ,~로인한 스트레스로 오른쪽 머리가 아픔"이런 식이요
    저도 그런식으로 해보니 정말 빨리 사라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감사님은 책만 읽고도 정말 잘하시네요~짝짝짝
  • ?
    지니 2008.05.12 23:53
    정말 대단하십니다.
    책만 읽고도 이 정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자신을 성찰해 왔기 때문이겠지요.
    내적평화과정을 통해 더욱 깊은 평화와 사랑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많은 분들에게 EFT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혜님~ 만나서 반가워요. 내적평화과정 잘 하고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 ?
    감사 2008.05.13 21:08
    감사합니다.
    시크릿 사이트에서 EFT를 알았습니다.
    자신의 몸이 점점 나빠짐으로 해서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에 이번 연휴 3일 동안
    집중적으로 몰입했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명 현상은 오늘 현재 이시간에도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FT를 발견발전 시킨분, 책의 저자, 여기 사이트의 Master, 그리고 경험담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지니님이 권하신 내면의 평화 그리고 치유해야될 기억 또는 저항요소 목록을 오늘부터 적어놓고 7월말까지 시행해 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는 WORKSHOP에도 참여 하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에게 전파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지혜 2008.05.13 23:15
    지니선생님~ 저도 반가워요~ 저의 내적평화과정은 아직 ing중이에요ㅎㅎ
    EFT처음 알았을때는 ㅋㅋㅋ 5분이면 배우는 군 ~이랬는데
    지금은 EFT가 참 깊은 공부란 걸 깨닫고 있어요

    전 EFT하면서 조금씩 일어나는 자각들이 좋아요 소중한 나의 자각들~~~^--------------^
  • ?
    수호천사 2008.05.14 21:37
    책만 보고도 이토록 잘하는데
    우린 뭐지 ㅋㅋㅋ
    정말로 참 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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