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칠 때,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노예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불안함이 느껴지면 느껴지는 대로,
짜증이 느껴지면 느껴지는 대로,  그 감정들을 받아들이고 흘려보내기보단,

그저 그 감정에 반응만 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짜증과 분노를 느끼는 그 순간에도 우리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생각 대신, 자신을 살리는 생각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냐고요?  바로, 꾸준한 확언을 통해서 말입니다. ^^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내가 원하는 바에 의도를 두고 그 생각의 흐름들을 바꾸다 보면, 낯섦 대신 자연스러움이 우리 마음에 잦아들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반응들이 바뀌게 됩니다.

이를 통해, 수많은 마음과 몸의 병에서 자유로워진 바들에 대한 이야기는 루이스 헤이의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를 비롯한 다양한 확언 사례 책들을 통해서도 소개가 되었지요.

그러니, 우리 오늘 하루도 자신을 살리는 생각들을 선택하는 시간들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생각의 노예가 아닌 주체로 살아가는 충만한 삶을 사시길 바라며,

오늘의 행복한 확언 방송을 시작합니다.

 

 

모두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사랑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