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멋진 사진 재능기부해주신 "별님의 아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과 참 어울리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_()_

 

종종 우리는

"이전보다 괜찮으니까" 괜찮아!

라고 더 행복해질 기회를 미룰 때가 있습니다.

 

 EFT 교육을 하거나 상담을 할 때에도 이런 경우들을 종종 만나는데요.

 

EFT로 쓰윽 쓰윽 우리의 상처들을 지우다보면,

"괜찮아요. 이제는 그 때를 떠올리면 편해요!" 라고 말하는 상태가 옵니다.

 

하지만 그 때  "정말로, 100%로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보면,

100%로는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100% 라는 표현을 썼어요. ^^)

 

우리 행복에는 욕심을 부려봅시다.

조금 더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엔 욕심을 내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나중에!

다음 번에!

 

라고 생각하면,

행복은 한 걸음, 두 걸음 뒷걸음 치기 시작하잖아요.

 

자기 자신에게 온전한 행복을 허용합시다!

나를 사랑하며, 나를 기쁘게 하며 ^^

 

내가 100% 행복해지면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나의 행복이 주변 사람들과의 행복과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도록,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기억들과 생각들을 EFT로 충분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100% 온전하게 행복해져도 괜찮은 소중하고 멋진 사람이니까요!

 

오늘의 확언도 EFT 타점을 두드리면서 함께 해볼까요? ^^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는 '덜 힘드니까 괜찮다' 라는 생각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나는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는 충분히 모든 좋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그 어떤 이유로도 나의 행복을 미루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삶에 온전한 행복을 허용합니다.

 

 

EFT 가족 여러분들의 행복을 늘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