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오늘의 긍정확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E%C6%C7%C4%C0%C7_%C1%F8%C1%A4%C7%D1_%C0%CC%C0%AF.jpg

photo by 별님: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EFT 코리아 공식카페: http://eftkorea.kr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나를 사랑하기에

나의 아픈 몸과 마음을 사랑으로 돌봐줍니다.

나는 내 아픔을 유지하려는 나의 무의식적 의도를 내려놓습니다.

나는 "아픔"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픔"을 통해 나를 보호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충분히 사랑스럽고 강한 사람입니다.

나는 사랑으로 나와 소통하며, 지혜와 용기로 나를 보호합니다.

그렇기에 나는 늘 안전하고 건강합니다.

 

2_11.gif2_11.gif2_11.gif2_11.gif2_11.gif

 

우리는 종종 몸과 마음의 아픔을 통해 우리의 무의식적 의도를 표현하려고 합니다.

 

사랑받고 싶어! 관심 받고 싶어!

그마나 아파야지 사람들이 나를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는 걸?

통증이 있거나 불편함이 있어야지, 하기 싫고 불편해 하는 것도 피할 수 있잖아?

 

물론 그럴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로 인해서 나중에 정말 중요할 때 "아프게" 되어 내가 원하는 것의 장애물이 된다면 어쩌죠?

시험 보기 전에 배가 아팠더니, 결과가 좋지 않아도 용납받았던 경험들 때문에, 정말 시험이나 미팅을 하기 전이면 번번히 배아픔을 걱정하게 된다면요?

엄마 아빠가 그렇게 싸우다가도 딸이 아프다고 울면 싸움을 멈췄던 그 경험 때문에 무섭고 사랑과 관심을 필요할 때마다 아파하게 되면 어쩌죠?

 

어린 시절에는 그나마 기억하고 있는 아픔의 이유들도, 나이가 들면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말지요. 그리고 우리는 이유도 모른채 아파하고, 아파하는 자신에게 짜증을 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에요. 치료약을 먹어도 잠시 좋아지는 것 같지만 특정 상황이 되면 도돌이표가 되는 것 같기만 하죠.

 

아, 생각하기만 해도 싫은 상황이다, 그죠?

그럼 이 과정들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네, 맞습니다! 우리는 EFTer들이니까 EFT와 확언을 이용하면 되겠죠!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순 없지만,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 앞에 주어진 오늘은 바꿀 수 있습니다.

아픔의 본질적 의도를 찾아내고, 그 부분들에 대해 EFT를 해보세요. 그리고 긍정 확언을 이용해서, 문제 상황을 좀 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법들을 찾아보세요!  아픔 말고도 공감과 소통, 그리고 사랑으로 문제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으니까요!

 

EFT 타점을 두드리면서 오늘의 확언을 반복해주세요. 이 과정이 여러분 내면에 아픔을 유지하려는 무의식적 의도를 사라지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 떠오르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EFT를 같이 해주면 더 좋다는 것 더 잘 아시죠?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소중한 자신을 위해 "아픔"을 수단으로 사랑과 관심, 안전을 요구하지 말아요!

우리는 귀하디 귀한 사람이니까요:)

 

EFT 가족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 풍요, 행복을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logo.gif?type=w3

 

<< EFT가 처음이신 분들께>>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EFT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 EFT란 무엇인가요? : http://blog.naver.com/happytappy/114488079

>>> EFT 간단 배우기    : http://blog.naver.com/happytappy/114489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