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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긍정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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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사진을 재능기부해주신 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FT코리아 공식카페: http://eftkorea.kr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 

 

나는  과거의 상처가 때로 나의 현실을 왜곡시킨다는 것을 잘 압니다.

실로 나는 나를 힘들게 만드는 그 사람을 통해 나의 과거를 봅니다.

 

하지만 나는 과거가 이미 끝났다는 것을 잘 압니다.

나는 내가 과거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한,

그 어떤 과거도 나를 아프게 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그렇기에 나는 나의 의도를 과거가 아닌 바로 "지금 여기"에 가져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온전함을 선택합니다.

나는 내가 과거의 내가 아니듯, 그 사람 역시 과거의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지금 이 순간의 내가 나이듯, 그 사람 또한 지금 이순간의 그 사람일 뿐입니다.

나는 이렇게 바로 지금 이 순간 온전히 존재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나는 온전한 존재로 다시 태어납니다.

나는 온전합니다.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들은 괜히 싫은 사람 없으세요?

처음 봤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볼까요?

 

언젠가 한 EFT 특강에서 이런 사례가 있었어요!

새로 부임한 상사와 사이 좋게 지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상하게 처음 본 그 상사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경직되 버리는 자신을 보게 된 거죠!

 

도저히 이유를 몰랐지만,

문득 함께 톡톡톡~ EFT를 하다보니,

그 상사가 어린 시절 너무나 엄격하고 무서웠던 그 분의 아버지와 너무나 닮았던 거였죠!

늘 호되게 혼내고 때리셨던 아버지와 말이에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우리 옛말처럼,

상사에게선 본 아버지의 흔적이 자신도 모르게

상사 앞에서 "얼음"으로 만들어 버리게 되었던 거죠!

 

이처럼 우리는 과거에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 사건들의 기억을

우리 무의식에 잘 저장해두었다가,

또 다른 경험들에 이를 대입하곤 하죠!

 

그러다보니, 사실 그렇게 큰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도 되려 더 크게 화를 내거나,

그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피하게 되는 일이 생기곤 하죠.

남의 이야기 같지만은 않죠? ^^

 

만약 그러고 계신다면, 오늘의 긍정 확언을 종종 애용해주세요!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들도 다른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의 모습으로 우리를 보기보다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잖아요?

 

그러니 우리 또한 그들을 그들대로 온전히 바라보고

우리 마음에 평화를 가져와봅시다!

 

EFT 타점을 두드리시면서 오늘의 긍정 확언을 하시는 것이 좋은 도움이 될꺼에요:)

물론 그 과정 속에서 과거 힘든 기억들이 떠올랐다면,

이에 대해 EFT 해주실 꺼죠? ^^

 

매 순간, 새로운 마음으로 거듭 태어나는

멋진 우리 EFT 가족 여러분들을 마음 모아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EFT가 처음이신 분들께>>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EFT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 EFT란 무엇인가요? : http://blog.naver.com/happytappy/114488079

  >>> EFT 간단 배우기    : http://blog.naver.com/happytappy/114489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