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때, 무소유님이 아프리카를 다녀오셨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이쁜 사진들을 찍어 재능 기부를 해주셨어요, 덕분에 사진 풍년이네요 ^^

무소유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자신에게 쉼을 선사했던 즐거운 주말이 가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제가 3월 8일까진, 우선 시험 기간이라서 열공 모드랍니다.

응원해주시는 우리 EFT 가족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구요~

그 응원에 힘입어, 저도 "박사님" 되기 위해서 올해 상반기는 열심히! 할께요 ^^

 

올 상반기는 시험과 논문님 때문에 때때로 뛰엄뛰엄 확언을 올려도, 양해부탁드리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들이

꾸준한 자기 사랑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저도 마음으로 늘 기원하고 축복할께요:) 지금처럼요 ^^

 

그럼 오늘도 같이 확언해볼까요? ^^

 

 

 

나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잘 압니다.

나는 내가 하는 생각이 나의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기에 나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합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때, 변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때, 나의 치유와 성장이 더디게 일어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치유와 성장을 미룰 그 어떤 이유도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내 과거가 어떠한 들,  현실이 어떠한들, 나는 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제한적인 생각들을 내려놓고,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그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마음을 활짝 열고,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한 생각을 시작합니다.

행복해지고 싶은 나의 소망이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줍니다.

 

나는 지금 내가 하는 행복한 생각이

나의 무의식에 아름답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줍니다.

나는 내가 하는 행복한 생각이 나의 내면과 주변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에 나는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생각들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나는 행복해집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