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멋진 사진은 <그린키위>님이 재능 기부해주신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늘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사춘기 때
무엇이 그렇게 고민스럽고 힘들었을까요?
작은 일 하나하나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던 그 시절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나고보면,
그 때까 그래도 좋았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됩니다.
행복한 고민이었다며..그 때를 되려 그리워할 때가 있지요.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경험들이
때로는 우리를 기쁘게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를 힘들게 하거나 절망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경험들도
시간이 지난 먼 훗날에는 또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대개 많은 영성 지도자들의 삶도 처음에는 대개 고통스럽기만 했죠.
우울증, 자살 충동, 중독, 가정 폭력, 성추행 또는 성폭행 등
어찌나 그토록 아프고 힘들었는지..
하지만 자신을 알아가고 변화해가면서,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그 시간 덕분에
변화할 기회를 얻고 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또 그렇게 될 수 있었기에,
이를 기꺼이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껍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린 시절 저를 참 힘들게 했던 상처들이
지금의 저를 잊게 만들었던 감사한 일들이었다는 것을 지금은 알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앞에 놓여진 경험이 설령 좋은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그토록 슬퍼하거나 괴로워할 필요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난 후,
우리 내면에 더 많은 평화가 찾아온다면,
되려 미래의 우리는 지금 우리의 경험에 대해
되려 감사하지 않을까요?
그 때 그 일 덕분에 EFT와 확언을 하게 되고, 더 행복해졌다며. ^^
그러니 우리 기꺼운 마음으로 우리 앞에 주어진 모든 경험들을 받아들여봅시다!
다음과 같이 확언하면서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내 앞에 놓여진 모든 경험을 발전과 성공의 기회로 삼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행복과 성공은 나의 운명입니다.
EFT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든,
우리가 서로를 지지하고 믿어준다면,
그 어떤 경험들도 성공과 발전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 힘을 내어 2013년 한 해도 씩씩하게 달려나가요:)
여러분의 행복을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