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가족 여러분~ 행복한 11월의 첫번째 토요일이네요 ^^

11월의 첫번째 토요일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떻게? 조금은 더 특별하게 ^^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조성모의 <가시나무 새> 라는 노래 가사죠? ^^

이젠 좀 오래된 노래가 되었긴 하지만, 우리 내면에는 참 많은 우리가 있습니다.

 

투덜대는 나, 삐딱거리는 나, 겁이 많은 나, 사랑을 갈구하는 나.. 등등

 

오늘은 다양한 내 내면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다양한 내 내면의 모습들을 다독여주고 사랑해줘보세요~

그리고 신나게 같이 놀아보세요 ^^

그럼 내면에서 따땃한 행복감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기분좋은 경험들을 하실 수 있을 것이랍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확언을 같이 해볼까요? ^^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내 내면의 다양한 나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나는 오늘 내 내면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놉니다.
나의 내면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답합니다.
오늘 하루는 내 생애 최고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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