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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 기초

조회 수 1074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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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편에 이어 계속합니다. 역시 EFT-KOREA의 이사 최인원(자영한의원 원장)입니다^^.








저번에는 EFT가 나온 과정을 설명드렸죠^^.

개리는 이 막강한 무기를 가지고 온갖 환자들에게 응용을 해봅니다.

먼저 물 공포증, 쥐 공포증, 뱀 공포증, 아동 학대 경험 환자,

친 아버지에게 만성 성폭력을 당한 환자, 극심한 발표 공포증 환자,

베트남 참전 후 수 십년간 전쟁의 참상 기억으로 헤어나오지 못하는 환자 등등등.

이상의 모든 환자들은 모두 일상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심각한 환자였죠.

하지만 이런 환자들이 불과 10 분에서 몇 시간 또는 며칠의 치료로

과거의 악몽과 공포에서 벗어나고 화해와 용서의 눈물을 흘립니다.

이 모든 치료 장면은 개리의 치료 동영상에 모두 나오는 것들입니다.

이 치료의 놀라운 점은 짧은 치료 시간, 고통이 없다는 점, 재발이 없다는 점

등이죠.

하여튼 이 치료는 인간의 모든 부정적 감정에 말 그대로 지우개와 같이

싹싹 지워버리는 위력을 발휘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이러한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됩니다.

이 치료를 하다 보면 치료가 끝나면 그렇게 고통스럽게 나를

괴롭히던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나더라도 아주 희미해집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서 또 하나의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됩니다.

모든 과거의 상처의 기억에는 부정적 감정( 공포, 불안, 좌절, 우울 등)이

결부되어 있고 이것만 제거되면 기억 자체가 힘을 잃거나 사라진다.

한 마디로 자기 집 불난 기억이 남의 집 불난 기억과 같이 무덤덤해지는 것이죠.

추가하면 인간 사고의 모든 근원에는

부정적 감정이 결부되어야 힘을 발휘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감정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생각과 사고의 엔진과 파워입니다.

  • ?
    장끼 2007.08.11 10:57


    윗글에서 "

    모든 과거의 상처의 기억에는 부정적 감정( 공포, 불안, 좌절, 우울 등)이

    결부되어 있고 이것만 제거되면 기억 자체가 힘을 잃거나 사라진다."

    라고 하셨는데 eft 자체는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주는 거지 기억자체를 없애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요 ? 답변부탁드립니다 ^^;;

  • ?
    혼돈 2007.08.11 13:32

    EFT자체가 기억을 지우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결부된 부정적 감정을 지우면 기억 자체가 사라지거나 희미해집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트로마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도 감정을 없애면 이러한 트로마의 기억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집니다. 기억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닌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기억의 메커니즘 자체가 부정적 감정이라는 끈끈이가 없이는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장끼 2007.08.11 13:38

    예 답변 감사드립니다 ^^;;

  • ?
    지니 2007.08.17 21:48
    혼돈님께서 충분히 설명하셨는데요, NLP의 무의식과 관련해서 위의 현상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수많은 일들 중 유독 기억에 남는 일은
    강렬한 감정이 결부되어 있거나 특별한 것들입니다.

    행복했던 기억, 불행했던 기억, 뭔가 특별한 기억 등.......

    이러한 감정이나 특별함이 기억에서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무의식의 깊은 곳으로 기억도 가라앉게 됩니다.

    기억 자체가 지워진다기 보다는 무의식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감정 때문에 무의식의 윗 부분에서 떠다니며 실제 삶에
    영향을 미치던 기억이 그 감정이 사라지고 나자 무의식 깊은 곳으로
    가라 앉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라앉은 기억은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최면과 같은 기법이 아니면 떠올릴 수도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