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FT가족 여러분
지난주에 저희만의 아듀 2012년을 보내고~
새롭게 ' 내 몸 사랑하기' 루이스 헤이의 확언으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작지만 아늑한 소강의실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은 무소유님, 제니퍼님, 묘아님, 정결정님, 클레어님
효선님, 탈피님 ( 둘째를 가지셔서 힘드실텐데 언제나 밝은 모습 감사해요 )
' 내 몸 사랑하기'는 내 몸을 하나씩 꼼꼼하게
확언하는 시간입니다.
내 머리카락, 내 눈, 나의 발톱까지~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2013년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습니다.
해피지니님의 꼼꼼한 준비덕에
모두 각자 마음에드는 엽서나 편지지를 선택했구요.
우울할 때, 힘들 때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 시간
모두들 진지하죠?
2012년 지금의 내가 앞으로
나에게 주는 작은 격려의 메세지~
여러분들도 비록 같이 한 자리에 있지 않았지만
오늘 하루 5분정도 시간내서
나에게 보는 작은 격려의 메세지를 같이 작성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