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있었던 18회 EFT레벨1 워크샵입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각지역에서 열정적인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레벨1 EFTer가 되신것을 축하드리며 생활속에 EFT가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