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육체적문제

조회 수 16645 추천 수 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작년 4월 경 부터 오른쪽 목 뒤에  콩알만한 혹이 생기고 오른쪽 뒷머리, 오른쪽 목 ,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신경외과에서 치료를 받다가 약먹기가  싫어 치료를 받지 않다가 또 아프면 병원가고 그러다가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부황으로 작년 11월 까지 치료를 함.

  그런던중 좀 살만 하니까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올 1월 중순에 목뒤의 혹이 점점  커져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유리구슬크기 정도까지 커져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빨리 조직검사를 해보라' 는 등의 조언을 함.
   그 무렵  '5분의기적---'  책을 보고  '내 병은 내가 고친다.'라고  직원들에게  큰소리치고 (알고 보니 확언이었다.) 목이 쉴 정도로 수용확언 기본과정을 충실히 하고 레벨1  참여하고  계속 EFT 를 열심히 하던 중 팥알만하게 작아지고  더 이상 진전이 없었음.

  레벨 2  참석한 후 여전히  변화가 없어 혹이 생겼던  작년 4월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 보던 중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그만 두게 되어 그 일을 내가 하게 되면서 쉬지 못해  화났던 마음이 떠올라 그것으로 수용확언하고 치료를 해서인지 현재는 팥알만한 혹도 사라져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부위를 만져보고 구슬만한 혹이 완전히 사라짐을 확인해 줌.

사례 올리려는 생각은 못했는데  레벨 3 마치고 뒷풀이 중   00님 몸이 불편했다는 말을 듣고  내 사례를 말했더니 치유사례에 올리라고 권하여 올리게 됨. 고 정주영회장은 직원들이 못하겠다고 할 때 '해보긴 해봤냐' 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도  '내몸과 마음은 내가 고친다.'  라고 확언하고  "화이팅"   
  • ?
    혼돈 2009.03.10 10:20
    ^^ 정말 잘 하셨네요. 이제부터 '내 인생의 모든 일이 내 혹과 같아서 내 인생 내가 바꾼다'고 확언하시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
    노엘 2009.03.10 12:32
    뒷풀이 때 옆에서 얘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또 글로 정리해주시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
    성공남임성환 2009.03.12 17:58
    아가페님,훌륭한 EFTer이십니다.멋져요.
  • ?
    푸른자유 2009.03.13 00:33
    아가페님,
    멋지세요~
    정말 ...... ^^
  • ?
    太山 2010.06.30 03:09

    귀 밑에 멍울은 사암침으로 대장정격을 쓰는데 육체적 피로로인한 열이 원인이죠

    몸이 오버 힛 했다고 할까나요

    그런데 이렇게 EFT를 사용해도 그 원인적인 마음을 다스려 주니까 좋아질수 있네요


  1. No Image 04Apr
    by 아가페
    by 아가페
    Views 15259  Replies 9

    알아차리고 지켜봄(화폐상습진)

  2. No Image 20Mar
    by 아가페
    by 아가페
    Views 12606  Replies 4

    아픔뒤에 숨어있는 감정알아채기

  3. No Image 18Mar
    by 성공남임성환
    by 성공남임성환
    Views 15412  Replies 15

    8일 동안 배지방 5kg감량,그러다 금연 완성.

  4. No Image 11Mar
    by 해피지니
    by 해피지니
    Views 14530  Replies 9

    게리 크레이그 선생님의 EFT 확언 다이어트 실화

  5. No Image 09Mar
    by 아가페
    by 아가페
    Views 16645  Replies 5

    오른쪽 목뒤 귀옆의 구슬만한 혹

  6. No Image 05Mar
    by 맥가이버
    by 맥가이버
    Views 9045  Replies 11

    파킨슨병이 낫고 있어요

  7. No Image 18Feb
    by 푸른숲
    by 푸른숲
    Views 12649  Replies 2

    우측 팔 상완근육 인대파열로 아파요

  8. No Image 30Jan
    by 햇살햇살
    by 햇살햇살
    Views 8497  Replies 2

    스키 타면서 EFT했더니 회춘한 기분~

  9. No Image 14Jan
    by 멍_
    by 멍_
    Views 8615  Replies 3

    걷지 못할 정도의 심한허리및 오른 다리 통증

  10. No Image 10Jan
    by 우주 물방울
    by 우주 물방울
    Views 8442  Replies 2

    피부병

  11. No Image 10Jan
    by 우주 물방울
    by 우주 물방울
    Views 8244  Replies 2

    눈병과 염증

  12. No Image 09Jan
    by 푸른숲
    by 푸른숲
    Views 8331  Replies 2

    두드러기

  13. No Image 08Jan
    by 아봐타
    by 아봐타
    Views 8118  Replies 4

    수 년 전부터 긴장하면 손을 심하게 떨고 있는 자신의 문제 (2)

  14. No Image 08Jan
    by 아봐타
    by 아봐타
    Views 8383  Replies 1

    EFT 확언의 경험(2)

  15. No Image 04Jan
    by 아봐타
    by 아봐타
    Views 8236  Replies 2

    수 년 전부터 긴장하면 손을 심하게 떨고 있는 자신의 문제 (1)

  16. No Image 04Jan
    by 우주 물방울
    by 우주 물방울
    Views 7199  Replies 4

    벙원중독증에서 벗어나기

  17. No Image 21Dec
    by 우주 물방울
    by 우주 물방울
    Views 9230  Replies 6

    한쪽 손발의 마비 증상

  18. No Image 17Dec
    by 아봐타
    by 아봐타
    Views 7898  Replies 2

    EFT 확언의 경험

  19. [가려움증] 참... 거시기 하네요. --; (워크샵 시범세션사례)

  20. No Image 05Dec
    by 푸른숲
    by 푸른숲
    Views 7789  Replies 3

    또 허리삐끗했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