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사례입니다
김 @@ 62세 남자
길을 걷다가 발목을 심하게 겹질려 한의원을 방문 사혈과 침치료를1회 받았으나 통증이 여전히 남아있어 다시 한의원을 찾지않고 저를 찾아옴

발목을 당겨보고 밀어보고 바깥쪽으로 외전시켜보고 안쪽으로 내전 시켜본후
통증이 일어날때마다 발목을 어느쪽으로 꺽으면 아프다 (SUD측정안함)로 숏컷
하나도 안아프시다길래 그럼 일어나서 걸으세요 했더니 걸을땐 복숭아뼈 내측 바로 아래가 약간 아프다고하심
아픈곳을 생각하시며 여전히 조금남아있는 통증 으로 숏컷
너무좋아하심 한샘 엉터리라고소문자자하던데라며 농담도하심^^
얘기하던중 자주 발목이 겹질리신다고 하기에 뭔가 하기싫어지거나 가기싫어지면 겹질리는 내발목을 사랑하고 이런나를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입니다로 3회 마무리^^
중복사례가 많지만 그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