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과 불안감 및 숙면을 취하지 못한 사례

by 건강세상 posted Sep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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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초반의 중년 여성으로 지난 주말에 제주도를 친구분들과 같이 대체의학에 관한 체험과 상담을 받고

월요일 오전에 도착한 경우입니다.

체험과 상담에서 상당히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한 실망감과 괜히 찾아갔다는 후회감까지 있었다.

또한 오는 비행기편에서 옆에 있는 친구분이 갑자기 마비증세를 보여 더욱 심리적으로 불편한 상태입니다.


위와같은 여러 현상으로 두통과 불안감 및 숙면을 취하지 못해

심리적 또는 육체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은 극도의 ( 8 내지 9정도 ) 침체된 상태입니다.


일단 제주도에서의 상담결과에 대한 너무 치나친  상심을 하지 않도록 말씀드리고

간단한 통증관리를 실시한 후 EFT를 실시할 것을 권유하여 허락을 받았다.(자녀를 예전에 실시한 것을 앎)


1차 EFT를 실시하자 3 내지 4정도로 호전되어 2차 실시후 1 내지 2정도의 느낌이 있다고 하였다.

관리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마무리는 CST(두개천골요법)와 레이키를 추가 실시하여

약 20분간의 깊은 숙면을 취하게 하고 관리를 마쳤다.


EFT관리로만 실시하여 해결하고 싶으나 

일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않되는 여러 제약 조건이 있어 항상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다양한 관리기법을 활용함에 있어 EFT를 항상 사용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EFT가 모든이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 ^^_^^) ......